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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식]한국평협 2017년 춘계 상임위원회 개최
첨부 파일다운로드 작성일 2017-05-23 조회 1461

한국평협, 2017년 춘계 상임위원회 개최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권길중, 이하 한평)는 전주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이하 전주평협) 주관으로 47~8일 전주교구 천호성지 피정의 집에서 2017년 춘계 상임위원회를 갖고 2018년 설립 50주년 기념사업 건을 논의했다.

 

내년으로 다가온 한평 설립 50주년을 희년의 정신으로 뜻 있게 지내기로 하고, 5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50년을 위한 평협과 평신도사도직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고자 한국평협은 77~8일 대구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한국평협 전반기 연수에서 평협의 지난 50년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워크숍을 열기도 했다. 이와 함께 희년 정신을 담아 50주년을 지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회의에 앞서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는 한국 교회와 평신도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과 개막 미사 강론을 통해 복음화를 위해 교회는 자신 안에 갇혀 있지 않고 자신으로부터 뛰쳐 나가야 한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노드 권고 <복음의 기쁨>을 언급하면서, 평신도들에게 자기 안에 갇혀 있지 말고 세상 속에서 적극적인 평신도 사도직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주교는 특히 평신도들은 복음선포의 제일선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하느님의 자녀답고 그리스도인다운 신앙감각과 공본성성(共本性性)을 삶의 증거를 통해 드러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복음의 기쁨>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다른 모든 문헌들의 기초가 되는 핵심 문헌이라며 이 문헌은 거듭 읽고 되새겨 실천해주길 요청했다.

 

둘째 날 회의 참석자들은 천호성지 내 정문호(바르톨로메오) 손선지(베드로) 이명서(베드로) 한재권(요셉) 4위 순교성인들을 비롯한 순교자들의 묘소를 참배한 후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 일곱 말씀을 묵상하도록 조성한 가상칠언 묵상길을 순례하고 전주교구 총대리 김영수 신부 안내로 성물박물관을 돌아봤다.

 

파견미사를 집전한 김영수 신부는 성령께 협조해 드림으로써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 달라고 당부하며 강론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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