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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식]2017년 한국평협 전반기 연수회 개최
첨부 작성일 2017-07-10 조회 1268


2017 한국평협 전반기 연수회 .jpg

한국평협 전반기 연수회 개최, 평신도 사도직 중요성 다시 되새겨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권길중)77일부터 8일까지 대구대교구청 꾸르실료 교육관에서 전반기 연수회를 열고, 2018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한국평협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구 평협 대표와 회원 단체 대표 60여 명이 참석한 연수회는 대구대교구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주례한 개막미사로 시작하여 조규만 주교의 기조 강연, 교구 평협과 단체의 발표, 그룹토의 순서로 진행되었고 대구평단협 담당사제의 파견미사로 마무리되었다.

 

조환길 대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한국교회는 평신도에 의해 시작되었고, 발전되었다. 예수님의 섬김과 종의 자세를 본받아 여기 모인 평신도 지도자들이 자비의 정신으로 교회 발전을 위해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만 주교는 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과 한국 평신도의 역사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면서 평신도 사도직 역할을 강조한 공의회 정신과 한국교회 설립의 주역인 평신도 신앙 선조들의 활동을 언급하며, ‘평신도는 세상 안에 살며 세상을 그리스도의 문화로 바꿔가는 사람들이라며 평신도의 사도직 활동이 교회 내에만 머무르지 말고 교회 밖으로 나아가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교구 평협과 단체 대표들은 지난 50년의 평협 활동과 앞으로의 평협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평협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평협의 정체성 확립이 절실하다며 한국평협 차원의 평신도 교육이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 이어서 평협과 평단협으로 명칭이 다른 교구 평협의 이름을 하나로 통일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리고 각 교구의 여건과 상황이 달라 획일적인 평협 활동은 불가능하지만 소외된 이웃(가난한 이, 새터민, 이주노동자 등)에 대한 관심과 노인, 청소년에 대한 문제에 관한 사도직 활동은 평신도 희년 사업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며 제안했다.

 

대구평단협 담당사제인 이경기 신부는 파견미사에서 교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평신도들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참가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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