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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식]2017년 한국평협 후반기 연수회 개최
첨부 작성일 2017-09-18 조회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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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평협 후반기 연수회 개최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권길중, 담당 조성풍 신부)는 지난 915~16일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2017년 후반기 연수회를 개최했다.

 

한국평협 임원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회에는 2018년도 한국평협 5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논의 및 삶의 다양한 자리에서의 평신도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대전교구 유흥식 주교가 평협 백년의 전망과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특강에서 유흥식 주교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천명한 평신도의 사명과 역할을 설명하며, 공의회 정신을 부족함 없이 실천한 우리 신앙 선조 순교자들의 삶을 상기시켰다. 유 주교는 순교자들의 삶은 그 자체가 복음 실천이었다. 우리도 그분들을 본받아 삶의 기준을 항상 복음으로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 복음화와 현세 질서의 그리스도화를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기도하자고 말하며, 앞으로 평협의 백년이 이를 위한 노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간에는 교회 내에서, 사회 속에서, 그리고 아시아 교회에서 평신도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 발표 시간이 마련되었다. 각각의 발표에서는 평신도들이 삶의 곳곳에서 사도직을 올바르게 수행하여 참 그리스도인다운 생활을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이상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집중을 모았다.

교구대표와 회원단체 대표들이 그룹별로 모여서 한국평협 50주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원들은 올바른 평신도 사도직 수행을 염두한 의미 있는 목표와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별히 이번 토의에는 서울가톨릭대학생연합회 대표 2명이 참여해 세대를 뛰어넘어 평신도 사도직과 한국평협 사업을 함께 고민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후반기 연수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은 오는 11월 열리는 한국평협 추계 상임위원회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논의, 확정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대전가톨릭대학교 방문 일정이 있었다. 김유정 총장 신부는 연수 참가자들에게 대전 신학교에 관한 역사를 설명하며, 국내 사제 양성뿐 아니라, 몽골인 첫 사제를 배출하는 등 아시아 지역 사제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대전 신학교의 노력을 알렸다.

 

파견미사를 집전한 대전교구 김종수 주교는 강론을 통해 평신도들은 신앙과 삶이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과 평신도의 활동이 곧 교회의 활동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교회와 발전과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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