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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식]제34회 가톨릭대상 시상식 개최
첨부 작성일 2017-12-08 조회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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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회 가톨릭대상 시상식 개최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권길중, 담당사제 조성풍, 이하 한국평협)는 지난 126,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제34회 가톨릭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1982년 제정한 가톨릭대상은 사랑의 실천, 정의 구현 및 인류문화 창달을 위해 이바지한 숨은 그리스도를 찾아 선발하여 시상해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암 수술을 통해 하느님을 체험하고, 30년간 봉사의 삶을 걸어온 안여일(데레사, 수원 별양동성당) 자매가 사랑부문에, 13년간 최빈국에서 빈민구호활동을 펼쳐온 윤경일(아오스딩, 부산 좌동성당) 형제가 정의평화부문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안여일 자매는 수상소감에서 이미 하느님께서 많은 것을 주셔서 이 상을 받지 않아도 아쉬울 것 없는 삶인데, 큰 영광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의평화부문 수상자인 윤경일 형제는 그동안 가난과 절망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고통이 곧 예수님의 고통이라고 생각하며 봉사해왔다. 힘들고 고통 받는 이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그들의 마음을 끌어안아주고 정진하라는 의미에서 이 큰 상을 주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조규만 주교는 요즘 우리 사회는 이웃에 대한 관심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두 분의 모습을 보니 아직 세상은 살아갈 만한 곳이라면서 두 분에게는 이미 하늘에 큰 상이 마련되어 있겠지만, 오늘 이 상은 이 땅에서 미리 받는 작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축하를 전했다.

 

이어서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한 기쁜소리합주단(명동대성당 성음악분과위원회 소속)의 연주로 시상식을 마쳤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규만 주교와 유수일 주교, 교회 인사를 비롯하여 60여명의 축하객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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