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보기서울평협 바로가기
> 알림&자료 > 언론보도
언론보도
제목 2022-02-13 “시노드 정신으로 '은총 체험의 해' 산다”
첨부 작성일 2022-05-25 조회 179

시노드 정신으로 '은총 체험의 해' 산다

 

[한국평협 정기총회, 24대 회장에 이병욱 서울평협 회장 선임가톨릭대상 시상식 거행

 


 

한국평협은 5일 제38회 가톨릭대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왼쪽부터 서울대교구 사목국장 조성풍 신부,

 손희송 주교, 최요안 선교사, 박영희 봉사자, 김성이 간호사, 손병선 회장.




사랑생명 특별상 김성이 간호사

 

정의평화 특별상 박영희 봉사자

 

선교문화 특별상 최요안 선교사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는 5일 명동 가톨릭회관 1층 강당에서 제55회 정기총회 및 제38회 가톨릭대상 시상식을 했다.

 

손희송(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는 기념 미사 강론에서 하느님의 일꾼이라면 내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과 영광을 위해 솔로몬이 청했던 분별력, 예수님이 보이셨던 측은지심과 자비심을 지닐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대 한국평협 새 회장으로는 서울평협 이병욱 회장이 선출됐다. 이 회장은 시노드 정신으로 서로가 기도 속에서 겸손하고 식별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려고 노력해야 한다혼자서는 어렵지만 각 교구 평협, 회원단체 여러분들과 함께한다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임 23대 손병선 회장은 영육 간의 부족함을 재충전하고 앞으로도 신앙인의 본분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4년간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버팀목이 되어준 여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평협은 올해 새로운 활동 지표를 시노드 정신으로 살아가는 은총 체험의 해로 삼고 경청, 식별, 성찰, 소통을 실천하기로 했다. 특별히 기도 운동을 시작으로 가경자 최양업 신부의 시복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기로 했다.

 

이어 제38회 가톨릭대상 시상식에서는 사랑생명 부문 특별상에는 간호사 김성이(스텔라), 정의평화 부문 특별상은 박영희(젬마), 선교문화 부문 특별상은 선교사 최요안(요한)씨가 수상했다. 김성이 간호사는 에이즈 감염에 대한 편견 개선을 위해 힘쓴 공로가, 박영희 봉사자는 10년 넘게 교정 사목 봉사자로 활동한 점이, 최요안 선교사는 중국에서 18년간 선교 활동을 한 공적이 인정됐다.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

 

이전글 2022-02-13 “시노드에서 한국 평협이 중요한 역할 하도록 하겠다”
다음글 2022-02-13 한국평협 이병욱 신임회장 "내적 충만으로 이웃에 다가가는 평신도 되자”
      


TOP 위로가기
Copyright ©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All Rights Reserved.

04537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80 (명동2가 1) 가톨릭회관 510호
전화 : 02) 777-2013 / 팩스 : 02) 778-7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