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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평신도
  • 2013년 가을 / 계간 41호
    온전히 주님과 함께 걸었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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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성] 윤동주의 서시
첨부 작성일 2018-04-27 조회 504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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