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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평신도
  • 2015년 봄 / 계간 47호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해결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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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움] 평신도 양서
첨부 작성일 2018-04-10 조회 618

평신도 양서

정리

신동수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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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름 그륀 지음
이종한 옮김, 분도출판사
140x205, 224면, 11,000원

 

사랑은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독일의 영성가 안셀름 그륀 신부가 전하는 남녀의 사랑법. 남녀의 사랑은 더없는 행복에까지 다다를 수 있다. 그런데 그 사랑을 일상이란 이름의 땅 위에서 실천하려면 자양분과 보살핌이 필요하다. 수많은 이들의 영적 여정에 동행해 온 그륀 신부는 자칫 사랑의 행복이 처할 수 있는 위험을 잘 알고 있다. 그 위험에 대처하는 길을 바로 영성이 알려 준다는 것이다. 여기서 영성은 거듭된 의식과 수련을 통해 서로를 굳게 신뢰하며 관계를 맺어 가고, 두 사람이 다 함께 성장하게 해 주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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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지음

생활성서사

국판변형, 264면, 13,000원

 

양승국 신부의 친절한 기도레슨

이 책은 기도가 무엇이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며, 왜 기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체험을 통해 쉽고 친절하게 들려줌으로써 평소 신자들이 가지고 있던 기도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준다. 가난한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한 일상을 보내는 저자의 이야기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그 어떤 것보다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게 들린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도에는 왕도나 지름길이 없음을, 그리고 매일 한 걸음씩 오르막 계단을 오르듯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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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디크 외 지음

가톨릭출판

117×180, 112면, 5,000원

 

YOUCAT 고해성사

이 책은 신자들에게 고해성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안내한다. 이를 위해 주로 고해성사의 방법을 단편적으로 설명하는 다른 교리서와 달리, 여러 신자와 사제들의 경험담, 그리고 비유들을 통해 신자들은 이야기책을 보듯이 재미있게 고해성사의 의미, 방법, 기도, 마음가짐 등을 총체적으로 배우고,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고해성사가 하느님이 주신 선물임을 깨닫게 하는 이 책을 읽으면 가벼워진 마음으로 화해의 성사를 청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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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수도회 글·사진

성바오로

148×210, 272면, 11,500원

 

수도원 일기

수도원일기는 청빈, 정결, 순명의 예수님 삶을 따르며, 하느님을 삶의 중심에 두고 성령의 위로와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며 끊임없는 묵상과 기도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수도원에 들어온 청년들이 하느님을 찾아 떠나는 매일의 삶의 흔적들이 적혀 있다. 맑고 밝게 그리고 정갈하게 그려내는 소소한 일상에서는 갑자기 하늘이 열리거나 벼락이 내려꽂히 듯 성령이 임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작은 풀잎에서, 해지는 들녘에서 잔잔히 다가오는 그분의 숨결을 느끼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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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그룸 지음

가톨릭대학교 출판부

140×220, 508면, 22,000원

 

신앙은 지속될 수 있을까?

모든 시대에 걸쳐 그리스도교 신앙 공동체가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중요한 책무는 신앙을 가르치는 일이다. 이 책의 저자 토마스 그룸은 미국 보스턴 칼리지에서 가르치는 저명한 가톨릭신학자이자 종교교육학자이다. 저자는 35년 동안의 교육체험을 토대로 이 시대 상황에 효과적이면서도 부모와 교사가 더 쉽고 편하게 접근할수 있는 그리스도교 신앙 교육을 소개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삶에서 신앙으로 다시 삶으로’라는 신앙 교육 접근은 신앙과 삶을 통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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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슈바르츠 지음

임정희 옮김, 바오로딸

128×188, 228면, 6,000원

 

엘리야와 함께 걷는 40일 - 풍요로운 삶

사순절 묵상서. 전개되는 엘리야 이야기는 요구와 도전, 홀로 있음과 관계, 승리와 패배, 열정과 소진을 다룬다. 또 내어 맡김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나 무엇보다 하느님과 한 인간의 이야기며, 한 인간과 하느님의 이야기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일상을 중단하고, 내 인생을 새로 돌아보고, 전망과 비전을 발전시키고, 그래서 한 단계 한 단계 현실로 바꿔 나 가는 초대의 장이라 할 수 있다. 탈진한 예언자가 하느님을 만난 후 어떻게 다시 일어나 하느님이 마련해 놓은 길을 가는지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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