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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평신도
  • 2016년 봄 / 계간 51호
    자비의 희년에 생각해 보는 용서, 그리고 화해 - 서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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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식] 전주교구 시기동본당 신성공소
첨부 작성일 2016-11-01 조회 1274

전주교구 시기동본당 신성공소 

촬영·정리 
김규현 바오로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회원

신성공소는 1903년 설립된 신성리본당의 전신으로 순교자들의 가족들이 지 은 공소이다. 1866년 병인박해를 피해 신자들이 피난을 와 교우촌을 형성하면서 1893년에 공소가 생겼다. 교우들은 신성리 산허리에 화전을 일구어 담배농사를 지으면서 생계를 유지하 였다. 이곳은 황석두 루카(1813-1866년)와 함께 치명한 다블뤼 주교, 위앵 신부, 오메 트르 신부, 장주기 요셉, 다섯 성인의 순교 사실을 교회에 증언한 황 마르타가 살던 마을이다. 지금 공소 강당으로 쓰는 한옥 건물은 1903년 본당이 설립되면서 1909년에 사 제관으로 세운 것이다. 1936년 시기동성당으로 본당이 옮겨지면서 8칸의 성당 건물 은 매각되어 없어지고, 남은 사제관을 고쳐서 공소로 활용하였다. 우리나라 초창기 한옥 형태의 건축으로 종교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2년 전라 북도 문화재 자료 제180호로 지정되었다

• 소재지 : 전라북도 정읍시 신성길 176-17 
• 본당 : 시기동본당
• 전화 : 063. 538. 0091(시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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