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보기서울평협 바로가기
> 계간 평신도 > 웹진
계간 평신도
  • 2016년 겨울 / 계간 54호
    병인순교 150주년 기념 특강: 병인순교와 현대사회의 평신도
    PDF 다운로드
제목 [배움] 평신도 양서
첨부 작성일 2018-05-13 조회 745

평신도 양서

정리 류주희 편집위원

 

토마시 할리크 지음
최문희 옮김/ 분도출판사
150×215/ 264면/ 15,000원

 

하느님을 기다리는 시간
- 자캐오에게 말을 건네다
Vzdáleným Nabízku(Patience with God)

 

2014년 종교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한 신학자 토마시 할리크가 신앙과 불신앙의 논쟁에 대해 말한다. 신앙과 불신앙의 주된 차이를 인내로 풀어내는 저자는 ‘하느님 없는 세상’을 뼈저리게 체험하지 않고는 ‘하느님을 참고 기다리는 일’과 그 인내의 세 얼굴인 믿음·희망·사랑에 대한 모든 의미를 깨닫기 어렵다고 강조한다. ‘신의 침묵’이라는 체험을 자기 안에 녹여내야 만이 성숙한 신앙에 이른다는 것이다. 우리 안의 자캐오에게 말을 건네는 이 책은 확고한 믿음으로 일어나는 전쟁과 테러의 이면도 짚어낸다.

 

 

발터 카스퍼 지음
김혁태 옮김/ 생활성서사
129×189/ 192면/ 12,000원

 

사람아, 그대의 품위를 깨달으라


세계적인 신학자 발터 카스퍼 추기경의 대림 성탄 특강인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실존이 일생 동안 주님을 기다려야 하는 ‘대림 시기의 사람’임을 일깨워 준다. 대림과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묵상하고 깨달아 바르게 실천하도록 이끄는 저자의 영성을 만날 수 있다.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실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깊이 새겨주며 이 시대의 실질적 사건들 안에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다가오시는지,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예수님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이 시기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부록으로 은총성경쓰기가 있다.

 

 

공지영 외 지음
서교출판사
137×198/ 208면/ 12,000원

 

당신 있어 비로소 행복한 세상
우리 시대 최고 지성 6인의 영혼의 울림


공지영, 유안진, 한비야, 구수환, 이정숙, 차동엽 등 방송, 문학, 언론, 종교 각 분야 최고로 손꼽히는 6인이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하기까지 과정 중에서도 무수한 실패, 아픔과 시련에 대한 크고 작은 팩트를 바탕으로 가톨릭독서콘서트에서 강연한 내용을 에세이 단행본으로 엮었다. 강연 중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살려 구어체 방식으로 서술했다. 사랑과 긍정 에너지는 물론 절망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발견하는 마음가짐, 역경을 기회로 승화해 어둠을 뚫고 정진하는 저자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가치 있고 보람된 삶이 무엇인가 깨닫게 된다.

 

 

마우리치오 미릴리 지음
박미애 옮김/ 바오로딸
145×170/ 768면/ 23,000원

 

걱정말아요 365일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 젊은이와 만남이 계기가 돼 쓰기 시작한 저자의 글이 365일 이어져 한 권의 책이 됐다. 성경 말씀 속에 두려움을 똑바로 마주보고 이겨낼 수 있는 길이 있음을 매일의 묵상을 통해 알려준다. 하루에 한 가지씩 두려움과 관련된 성경 구절을 묵상하면서 삶을 긍정적 적극적으로 대하고, 일상의 다양한 두려움을 하느님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날마다 맞닥뜨리는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용기를 갖고 도전하면서 삶의 자리를 찾으려 애쓰는 청년들을 격려하는 희망의 핸드북이다.

 

 

최강 지음
가톨릭출판사
140×205/ 280면/ 12,000원

 

너라도 끝까지 걸어야 한다
최강 신부의 영성 에세이


한국외방선교회 소속 멕시코 선교 사제 최강 신부가 펴낸 영성 에세이로 선교 사제로서 삶 안에서 ‘교회의 길, 사제의 길, 신앙의 길’을 찾기 위한 저자의 고민과 깊은 묵상을 만날 수 있다. 더 사랑하기 위해 더 홀로 있어야 하고 더 가지기 위해 더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일상의 사건 속에 담아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희망을 놓치지 않
는 신앙의 길은 고독과 결핍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일상에서 발견하는 행복의 길을 생생하게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도인다운 삶과 사랑에 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안드레아 가스파리노 지음
작은 자매 관상 선교회 옮김/ 성바오로
153×225/ 368면/ 15,000원

 

주님, 저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더 깊게 하느님과 일치하고자 기도하는 이들에게 선물이 되는 기도 지침서이다. 저자는 기도의 ‘문간’에서 만족하지 않고 하느님을 만나는 곳인 ‘성전’ 자체에 들어가도록 과감하게 초대한다. 이 책은 4주 동안 점진적으로 기도에 깊이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기도의 중요성, 소리 기도, 듣는 기도, 마음의 기도에 대해 설명하고 실습하도록 이끈다. 매일 기도하기 위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보존하도록 시편에서 뽑은 간청 기도도 실었다. 기
도의 본질적 요소는 많이 생각하는 데에 있지 않고 많이 사랑하는 데에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전글 답게 살기 위하여
다음글 코러스 Les Choristes(2004)
      


TOP 위로가기
Copyright ©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All Rights Reserved.

04537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80 (명동2가 1) 가톨릭회관 510호
전화 : 02) 777-2013 / 팩스 : 02) 778-7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