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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겨울 / 계간 58호
    아버지의 눈으로 바라보고, 아들의 마음으로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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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움] 평신도 양서
첨부 작성일 2018-04-25 조회 734

평신도 양서

정리 류주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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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시작하는 신나는 신앙생활

전달수 지음

가톨릭출판사

140×205

232면

12,000원

 

국내외 사목활동에서 만난 사람을 비롯해 전례와 교리, 성경 인물과 성인성녀 이야기를 풀어낸 신앙에세이다. 미사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성경과 교리가 어려워 답답할 때, 신앙생활이 의무감과 무거운 숙제 같을 때, 열심히 해도 믿음이 흔들릴 때 마주할만하다. 영적어둠은 성인들도 겪었던 일이며 오히려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것임을 알려준다. 일상에서 신앙을 살아내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하느님을 믿는 삶이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을 주는지 일깨워 생활 곳곳 하느님을 떠올리게 한다

 

 

제목 없음.png

거룩한 독서수업

스티븐 J. 빈즈 지음

전경훈 옮김

생활성서사

152×225

248면

17,000원

 

성경을 묵상하며 읽는 거룩한 독서(렉시오 디비나)에 이콘을 묵상하며 바라보는 거룩한 독화(비시오 디비나)를 더한다. ‘말씀을 보았다’고 생생하게 표현할 만큼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묵상과 관상할 수 있다. 예수님 일생에 해당하는 20가지 성경 말씀과 이콘으로 동·서방 교회 보화를 동시 체험케 하며 언어로 전달하는 교회 가르침을 시각적으로 이야기하는 복음서 같은 이콘을 바라봄으로써 성경 속 동일 사건 현장에 동참하고, 하느님의 구원 사건에 참여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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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그 정체성과 죽음과 희망

서공석 지음

분도출판사

146×210

208면

15,000원

 

그리스도 신앙인의 정체성 및 인간의 죽음과 희망을 해석학적으로 성찰한 결과물이다. 이전 저술의 깊은 신학적 통찰 못지않게 그리스도 신앙의 핵심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오랜 기간 현대인의 감수성에 부응하는 신앙언어를 탐색하는 데 애써온 저자의 노력이 원숙한 필치 안에 담겨 있다. 친절하게 신앙 언어를 안내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내용이다. 신학책이면서 묵상 서적으로 읽을 수 있다. 헌신적인 원로 신학자의 원숙한 사유와 성찰이 특유의 간결한 문체에 녹아 자비와 자유의 숨결이 흐르는 공간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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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부님의 어머니

한국 교회사상 최초로 네 명의 아들을 신부로 봉헌한

이춘선 마리아의 일기와 편지와 기도시

이춘선 지음

바오로딸

153×200

236면

12,000원

 

네 명의 아들, 한 명의 딸을 신부와 수녀로 봉헌한 어머니의 절절한 신앙 고백이다. 열악하고 힘겨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자식들을 하느님의 사람으로 길러낸 한 신앙인이자 엄마의 모습이 일기와 편지글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의 기도시와 오세민 신부가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에는 깊은 신앙심과 모정이 담담하게 표현됐다. 소박하고 진솔한 감동을 가감없이 전하기 위해 가급적 원문대로 실었다. 책 사이사이 저자가 쓴 편지, 아들 신부들에게 남긴 어린 시절 옷가지와 가족의 모습을 담은 화보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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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읽는 성인전

알고 싶고 닮고 싶은 가톨릭성인 63인

고종희 지음

방상만 신부 감수

한길사

128×188

592면

23,000원

 

르네상스 미술 전문가인 저자가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성인 63명의 생애와 업적, 순교 장면을 한데 모아 엮었다. 교회 두 기둥인 베드로와 바오로 두 성인을 시작으로 4대 복음사가 마태오·마르코·루카·사도 요한, 예수님 제자들과 세례자 요한을 비롯한 성인들, 스테파노 같은 박해시대 순교성인, 위대한 어머니였던 헬레나와 모니카, 당대 최고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 수도회를 창설하고 개혁을 이끌어낸 프란치스코·베네딕토·이냐시오 로욜라부터 20세기를 살았던 성인까지 두루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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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처럼 부처처럼

성경과 무문관의 우연한 만남

이영석 지음

성바오로

149×211

376면

18,000원

 

예수회 신부인 저자가 불교 철학을 공부한 후 성경과 선승의 해설집 안에서 그리스도교와 불교의 접점을 찾았다. ‘서로 다른 신앙을 지닌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것은 교리가 아니라 종교체험’이라는 저자는 침묵의 지혜가 성경 말씀에 한 줄기 빛을, 성경에 표현된 사랑의 말씀이 공안에 생명의 물을 제공할 수 있다면 흥미로운 일이라고 말한다. 꼭지 끝머리마다 자리한 작가의 짤막한 시는 묵상의 감칠맛을 내면서 글 전체를 되새김질하고 음미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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