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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평신도
  • 2018년 봄 / 계간 59호
    평신도 희년과 부활의 기쁨, 평화, 사랑이 온 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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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움] 평신도 양서
첨부 작성일 2018-04-26 조회 706

평신도 양서

정리 김선동 편집위원

 

손 내미는 사랑

이제민 지음 / 생활성서사 / 140×200 / 280쪽 / 15,000원
모든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소명이기도 한 사제직의 삶을 온전히 밝히는 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부님들만을 ‘사제’라고 생각하고, 이분들에게만 ‘사제직’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 이제민 신부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제직의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단언하면서 신앙의 기쁨을 잃고 영성생활에 활력을 찾지 못한 이들에게,그리고 ‘평신도’이기에 한계를 느꼈던 이들에게 자신이 찾은 참사제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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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모아 열두 광주리

이인옥 지음 / 으뜸사랑 / 145×210 / 200쪽 / 10,000원
수원가톨릭대학에서 성경 교재를 연구하는 저자가 가톨릭신문, 야곱의 우물, 생활성서, 참 소중한 당신 등 교회내 매체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아 엮은 수필집이다. 그는 평범하지만 평탄하지만은 않은 일상을 그리면서도 성경과 영성에 눈길을 떼지 않는다. 일상에서 신앙을 찾으며 엄숙함 없이 편안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톨릭신자가 읽으면 신앙과 일상생활을 연결할 수 있고, 비신자가 읽으면 편안한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면서 가톨릭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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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누구인가

라인홀트 지음 / 장익 옮김 / 분도출판사 / 116×188 / 128쪽 / 12,000원
예수의 수난·죽음·부활에 대한 라인홀트 슈테혀 주교의 첫 묵상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실한 환상에 빠지지않으려 한다. 오히려 그 시대의 정치적·사회적 상황, 예수를 둘러싼 이해관계 등을 되짚으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수난 이야기의 깊은 의미를 밝혀낸다. 이 책은 슈테혀 주교의 바티칸 라디오방송 강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쉽고 짧으면서도 뜻이 깊으며, 주교가 직접 그린 성경 속 정경이 함께 들어 있어 깊은 묵상으로 이끈다.

 

 

내면의 샘

안셀름 그륀 지음 / 김선태 옮김 / 바오로딸 / 128×188 / 204쪽 / 6,000원
사순 시기의 목적은 우리가 길어 올릴 수 있는 샘을 찾는 데 있다. 수많은 이들의 영적 여행에 동행해온 독일의영성가 그륀 신부는 이 책에서 사순 동안 각자 안에 묻혀 있는 내면의 샘을 찾도록 제안한다. 단식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면서 사순 제1주간부터 제5주간까지 매주 한 가지 주제로 묵상과 실천을 이끌어낸다. 성주간부터는 날마다 그날 복음 말씀으로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부활절을 맞이하도록 인도한다.

 

 

장 바니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안 소피 콩스탕 지음 / 고선일 옮김 / 도서출판 톨 / 140×205 / 340쪽 / 15,000원
『장 바니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는 장애를 가진 이들, 모욕을 받는 이들, 버림받는 이들 등 사회에서 가장 낮은위치에 있는 사람에게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들을 누구보다 사랑할 뿐 아니라, 그들의 아름다움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사순 시기 그의 삶을 반추하면서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고,온정이 흘러넘치는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다.

 

 

우리는 모두 같은 꿈이 있습니다

윤경일 지음 / 서교출판 / 150×205 / 372쪽 / 15,900원
부산에 본부를 둔 국제구호단체 ‘한 끼의 식사기금’ 윤경일 이사장(2017년 가톨릭대상 정의평화상 수상)이 발로쓴 구호활동기이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인 자자가 2004년 이래 최근까지 아프리카와 아시아 오지를 수시로 오가며 학교와 도서관을 지어 주고, 빈곤 퇴치와 질병 예방을 위한 각종 구호사업과 자활 프로그램을 펼치는 과정에서 절대빈곤에 처한 숱한 사람들과 함께했던 에피소드 38편이 생동감 있게 담겨 있다.

 

 

참 사랑스러운 이야기

다를레이 자농 지음 / 김동주 옮김 / 성바오로 / 128×188 / 176쪽 / 12,000원
『참 사랑스러운 이야기』는 전(前)작 『참 소중한 이야기』 그리고 『참 믿음직한 이야기』와 더불어 삶을 깊이 있게성찰하며 진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사랑’만큼 인간 세상에서 많이 회자되는 말이 있을까? 또한 사랑은 누구나 알고 있다는 듯하지만, 그것보다 더 알쏭달쏭한 말이 있을까? 이 책은 재미있는 예화와 함께 그림을 통해 우리를 동심의 세계로 이끌면서 진정한 사랑의 기본을 소곤소곤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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