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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평신도
  • 2019년 여름 / 계간 64호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교회에 주어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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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움] 평신도 양서
첨부 작성일 2019-06-16 조회 407

평신도 양서


정리 김선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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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죄종 일곱 가지 구원


황인수 지음 / 성바오로 / 148×210 / 196쪽 / 13,000원


성바오로수도회 황인수 수사가 피정 지도와 방송을 통해 강의한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칠죄종은 일곱 가지 큰 죄이다. ‘죄’는 부담스러운 말이고 피하고 싶은 주제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좀 다른 시각에서 죄라는 주제에 접근하면서 수도승 영성에 기반을 둔 하느님 말씀을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연결하여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독자들은 죄의 존재를 단지 부담스럽고 피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구원의 곳, 그래서 참된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자리로 받아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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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존재한다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 디에고 마네티 엮음 / 안소근 옮김 / 가톨릭출판사 / 140×205 / 228쪽 / 12,000원


가톨릭교회는 교리서를 통해 ‘타락한 천사’인 악마의 존재를 확언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악마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으며, 특히 악마를 중세 때 이야깃거리나 드라마, 영화의 소재로만 생각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은 “악마는 존재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순진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분명하게 경고한다. 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으로 있던 시절부터 교황이 된 이후에 한 강론 중에서 악마와 관련된 내용을 엮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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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말씀


로버트 배런 지음 / 전경훈 옮김 / 생활성서사 / 140×200 / 272쪽 / 15,000원


미국 가톨릭교회의 최고 베스트셀러 『가톨리시즘』의 저자 배런 주교가 이 시대의 신앙인 들에게 선사하는 진정한 묵상집이자 이 시대 사목자들에게 제안하는 강론의 귀감서이다. 이 책은 ‘하느님의 신비’, ‘예수 그리스도’, ‘성령 안에 머무는 삶’, ‘거룩한 사람들[聖人]’, ‘신앙과 문화’ 등 그리스도교 신앙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신앙의 핵심 내용들을 성경 에 비추어 그 의미를 밝힘으로써, 하느님 말씀이 이 세상에서 타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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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생명, 예수님의 숨결


서공석 지음 / 분도출판사 / 150×225 / 456쪽, 472쪽 / 각권 15,000원


서공석 원로 사제의 복음 묵상집이다. 1권 ‘하느님의 생명’은 마태오 마르코 복음서를, 2권 ‘예수님의 숨결’은 루카 요한 복음서를 묵상했다. 그리스도교와 관련된 언어는 어떤 형태로든 그리스도교의 복음과 관련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교의 모든 신학과 신앙언어는 복음을 성찰하고 해석한 결과요, 복음의 성찰과 해석을 통해 또 다른 복음을 창출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복음의 근본적 중요성 때문에 복음서와 관련된 책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출간되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교의 복음이 요청하는 바를 쉽게 설명해 주고 그것이 우리에게 왜 기쁜 소식인지 명쾌하게 알려 주는 책들은 정작 만나기가 쉽지 않다. 이 두 권의 책은 이러한 기대에 온전히 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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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한 줄기 위로 한 모금


끼아라 루빅 지음 / 박영봉 사진 / 벽난로 / 125×187 / 160쪽 / 13,000원


포콜라레 운동의 창설자 끼아라 루빅의 짧지만 강렬한 묵상 구절에다 대구대교구 박영봉 신부의 꽃 사진을 곁들여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고 힘을 북돋는 삶의 쉼표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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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김태우 지음 / 바오로딸 / 148×192 / 332쪽 / 14,000원


우리는 저마다 각자의 ‘오늘’을 산다. 누군가에겐 결전의 날일 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에겐 상처 받은 아픈 날일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빛나는 날일 수도 있다. 나의 오늘은 어떤 날일까?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인연과 소소한 사건들을 저자의 영적 섬세함으로 아름답게 풀어낸 사목 수필이다. 평범 한 삶의 소품들이지만 신비스러움이 담긴 이야기들로서 인연, 이별, 사랑, 벗, 신비라는 제목 안으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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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수환 추기경 1,2

 

이충렬 지음 / 김영사 / 152×225 / 1,132쪽 / 22,000원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메시지부터 고비마다의 고뇌와 결단, 불면의 밤과 인간적 외로움, 내면세계와 영성의 완성까지. 한 아름다운 인간의 모든 것을 철저한 사실에 바탕하여 온전히 되살려낸 최초이자 유일한 평전 정본이다. 한국 현대사를 파노라마처럼 생생히 보여주는 360여 장의 사진,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의문에 대한 답까지 최초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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