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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사도직연구소

평신도사도직연구소는
가정 및 사회사도직 등 평신도 사도직의 이론 및 실천방안 연구와 대안제시를 위하여 2004년에 설치하였다.


제목 평신도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제언
첨부 제1차 평사연포럼 발제원고.pdf 작성일 2016-06-19 조회 1077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가져다준 가장 큰 변화의 하나는 평신도가 하느님 백성의
한 축으로서 교회1)와 세상 안에서 ‘평신도 사도직’ 수행이라는 실천적 성화소명을 받
았다는 점이다. 이제 공의회 이후 반세기가 지났다. 그런데도 한국 교회 신자들이 갖
는 평신도 사도직에 대한 소명의식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성화소명은 성직자나 수도
자들의 몫이지 평신도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신자들이 대부분이다. 오늘날 평신도
들이 겪는 신앙위기는 이렇게 낮은 자기 성화소명 의식에서 비롯한다고 해도 틀림이
없을 듯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글은 허약한 평신도들의 신앙을 강화하는 데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성화소명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라는 데 천착(穿鑿)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에 입각한 평신도 사도직이야말로 바로 평신도 성화소명의 기본이기에 글의 초점
은 거기에 맞춰진다.
글의 순서는 먼저 평신도의 성화소명을 보다 뚜렷하게 해주는 평신도 사도직을 함
의(含意)하는 ‘평신도’의 새로운 명칭에 대한 논의에서 시작된다. 그 이유는 한국 교
회 평신도들의 성화소명에 대한 낮은 인식이 ‘평신도’라는 명칭에서 비롯한다는 공론
때문이다. 이어서 제안된 새 명칭이 함의하는바에 따른 평신도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
임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여기서 평신도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 함은 평
신도 사도직의 보다 높은 전문성을 함양시키기 위한 방안으로서 대한민국 교육법에
의한 전문 대학원대학교의 설립에 무게를 둔 평신도 교육의 공교육화 실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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