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보기서울평협 바로가기
> 교구평협 > 부산평협
교구평협
부산평협
부산평협 정보
부산평협 상세정보 안내
기본정보 설립년월일 1958년 5월 30일
담당주교 손삼석 요셉 주교
담당사제 이장환 마르티노
회장 도용희 토마스아퀴나스
회원 부산, 울산대리구, 김해, 경남일부, 양산지구 119개 본당, 50개 단체
회칙 회칙 다운로드회칙 보기
상세정보 주소 (우)48316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427번길 39, 부산교구청 1층
전화 051) 622-5588
팩스 051) 622-5533
이메일주소 angella0249@hanmail.net
홈페이지 주소 http://pclack.catb.kr/

소개

1950년에 일어난 한국 전쟁(6.25)으로 나라 안은 황폐화 되고 국민은 실의와 도탄에 빠져 있었고 한국 천주교회도 커다란 시련을 겪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한국 천주교회는 교회 본연의 활동을 계속하여 민족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성부의 자부적 사랑을 펼쳐 나갔다.

더욱이 부산 지역 교회는 피난 교회의 중심지가 되어 내외적인 면에서 급격한 발전을 이루어 휴전 후에도 교세는 크게 확장되었다. 이에 따라 1954년에 들어서면서 부산교구(당시 경남교구) 설립안이 구체화되어 『경남 감목 대리구』설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당시 대구 교구장이었던 최덕홍 주교는 대구교구 관할이던 부산과 경상남도 지역을 독립시켜 부산 교구를 신설함으로써 이 지역에 교회 발전을 촉진시키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1954년 6월 18일 이 지역을 관할할 감목대리구를 설정하고 초대 감목대리로 서정길 신부를 임명하고 범일본당(당시 부산진 본당)에 주재토록 하였다.

그 뒤 부산 교구 설립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되어 1957년 1월 21일 부산교구가 설립되고 같은 해 2월 3일 부산교구 초대 교구장으로 최재선 신부가 피선되어, 5월 30일 주교로 성성되었다. 부산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부산교구 설정 이듬해인 1958년 5월 30일 부산교구 초대 교구장 최재선 주교 성성 1주년을 맞아 신자들의 협의 기구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부산시 가톨릭 신자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결성한 것이 모태가 되어 오늘이 이르고 있다. 이 『협의회』는 교구장의 자문과 교회 발전의 제반 사항을 협의할 목적으로 결성되었으며 구성원은 교구 내 각 본당 대표를 선정하여 이루어졌다. 중앙, 범일(당시 부산진), 초량, 서대신(당시 대신동)본당 대표는 각 5명, 나머지 본당과 교구장이 지명하는 기관의 대표는 각 1명으로 되어 있었다.

협의회 결성 첫 사업으로 9월 28일 교구 제1차 성체 대회를 주관하여 성대히 치렀다. 1958년 당시 교구적 사도직 단체는 교구 설정 1년 전에 창단한 레지오마리애(56.1.3)와 9월 26일 설립된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가 사도직 활동을 수행하고 있었다. 그 뒤 많은 신자들이 교구 발전을 위한 관심을 갖게 되어 1960년 5월 교구장 최재선 주교는 영성적인 격려와 지도로 지성인회를 조직하여 교구 발전을 꾀하게 되었다. 지성인회는 김남수 신부(전 수원교구장)를 지도신부로 모시고 의사, 약사, 간호사, 교사, 실업인, 법조인, 언론인 이렇게 7개 분과 위원회를 두었고 이 위원회의 업무를 총괄할 사무국을 설치하였다.

총회는 연1회, 분과 위원회는 격월제로 데레사 여자 고등학교 교실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지도 신부는 모든 분과에 참석하는 열성을 보였다. 이 모임이 오늘날 분야별 교구적 사도직 단체 태동의 효시다. 특히, 한미 합동 성체대회, 지성인의 밤, 교리 경시 대회 등 제반 행사를 통해 교구적 사도직단체와 유대를 이루어 나갔다. 이 결과 교구적 사도직 단체가 설립되기 시작하여 1961년 10월 27일 고등학생 연합회, 1963년 10월 27일 가톨릭 노동 청년회, 1965년 3월 1일 농아 선교회, 1967년 9월 10일 빈첸시오회, 1968년 2월 26일 의사회가 설립되고 6월 6일 꾸르실료가 시작되었다. 1968년 교구장 최재선 주교의 요청에 따라 교구내 본당의 사목회와 운영 위원회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사목회로 일원화 하는 작업을 하여 재가를 받음으로써 오늘날의 본당 사목협의회를 발족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

1970년대에 들어서서도 초기에는 신자 협의회가 그대로 존속되었으며, 교구 성직자와 평신도 대표가 함께 피정을 하기도 하였다. 그 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 따라 평신도 사도직 활동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신자 협의회를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로 전환해야 한다는 안이 제기 되었다. 이에 따라 1974년 12월 21일 『천주교 부산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이하 평협)』구성을 위한 평협 회칙 기초 위원을 위촉하고 평협 창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준비 위원은 신자협의회 남규일 회장을 비롯한 임원 전원을 선임하였다.

이렇게 제정된 평협회칙(제23조 부칙2조)은 1975년 4월 16일 부산교구 사제 전체 회의에서 인준을 받고 같은 해 4월 26일 교구 평협 창립 총회를 개최하였다. 회장에는 강준모 형제가 선출되었고, 총재 이갑수 주교, 지도신부에 이영식 신부가 추대되어 『부산 가톨릭 신자 협의회』는 발전적 해체를 하고 『천주교 부산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로 공식 출범하였다.

평협은 평신도사도직 활동에 관한 촉진과 평신도 사도직 단체 육성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 기구 및 본당 협의체와 유대를 강화하며, 복음 전파와 성화를 위한 도덕, 종교, 사회 문제를 연구하고 계발하여 교구 사목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TOP 위로가기
Copyright ©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All Rights Reserved.

04537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80 (명동2가 1) 가톨릭회관 510호
전화 : 02) 777-2013 / 팩스 : 02) 778-7427